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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 시골 챔스포드 일상, 캔터베리(canterbury) 여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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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 시골 챔스포드 일상, 캔터베리(canterbury) 여행

Cambridge Education
2026.02.24

오랜만에 일상 글이다! ㅎㅎ

영국 시골 챔스포드 일상, 캔터베리(canterbury) 여행
영국 시골 챔스포드 일상, 캔터베리(canterbury) 여행

영국은 이번 주 갑자기 날씨가 좋아져서,

오늘 기온도 10-15도까지 오르고

이번 주말은 스페인보다 더 더워진다는

뉴스도 나올 정도이다.

영국 시골 챔스포드 일상, 캔터베리(canterbury) 여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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덕분에 세아 학교 마치고

저녁 산책도 다시 가능!

해도 점점 길어져서, 5시 반~ 6시 정도 되어야

어두워지는 듯하다.

영국 시골 챔스포드 일상, 캔터베리(canterbury) 여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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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얼마 전엔 정말 감사하게도!!!

챔스포드에 있는 영화관에서

영국 시골 챔스포드 일상, 캔터베리(canterbury) 여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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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쩔수가없다!!!! 를 상영해 주어서

한국 영화도 정말 오랜만에 보고 왔다. ㅎㅎㅎ

(우리 동네 최고!!!)

(CJ(배급사) 최고!!!)

영국 시골 챔스포드 일상, 캔터베리(canterbury) 여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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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신기한 게, 예전엔 한국이나,

자막이 필요한 아시아 영화에 큰 관심도 없을뿐더러,

한국 영화가 런던 외 다른 도시에서

상영되는 일도 잘 없었는데,

(London Korean Film Festival 같은.)

영국 시골 챔스포드 일상, 캔터베리(canterbury) 여행

몇 년 전부터 범죄도시, 헤어질 결심, 기생충 등

상영되는 작품들도 많고

현지인분들도 자리가 꽤 가득 찰 정도로

많이 보러 오시는 듯하다.

(봉준호 감독님의 수상소감 덕이 아닐까....

+배급사의 노력... 감사합니다)

평일엔 세아 학교 보내고

아내와 둘이 다녀왔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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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말에는 세아가 좋아하는 영화 찾아서

근처 동네(Braintree)가서 한편 더 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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맞은편 오락실에서 스트레스도 풀고 ㅎㅎㅎ

영국 시골 챔스포드 일상, 캔터베리(canterbury) 여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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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요일 아침엔 한껏 꾸미고

(구두, 핸드백. ㅎㅎㅎ)

브런치도 먹으러 갔다가,

좋아하는 상점도 조금 구경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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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일엔 학교 마치고 단골 동네 카페로.

(할머님께서 운영하셔서, 할머니카페라 부르는 곳이다)

동네가 시골이다 보니, 할 거리가 많이 없어서

학교-놀이터-공원-산책-시티센터-카페

매주 반복되는 소소한 일상인 듯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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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얼마 전엔 설날 행사!

(갈 때마다 날씨 좋은 캠브리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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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아가 다니는 한국학교에서

설날 행사가 있어서,

한국에서 택배로 받았던 한복도 꺼내입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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젤 친한 친구랑 사진도 찍고.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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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임브리지에서도 역시나

마지막은 놀이터.

그리고, 아내가 영국 맘 카페에서

서울프라자(한국 슈퍼마켓)에

제주 무가 들어왔다는 소식을 접해서,

내려오기 전에 한국슈퍼도 방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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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아 먹을 꼬깔콘도 사서

차 타기 전에 사진 찍는데,

영국에서 꼬깔콘 먹는 한복 입은 아이라니...

볼 때마다 조금 이상한 사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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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지난주는

대망의 Half-term!

(아이들 방학 주)

1주일간 아이들이 학교를 가지 않고

텀 중간에 쉬는 짧은 방학이라,

평일날 방문하기 힘들었던

지방의 학교/어학원들을 세아와 함께 다녀왔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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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중, 젤 좋았던 캔터베리!

(Canterbury)

런던에서 빠른 기차로 50분이면 들릴 수 있어서,

런던에서 어학연수 중인 우리 학생분들도

꽤 여행을 많이 가시던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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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 성공회의 중심, 기반이 되었다는

500년대에 세워진 캔터베리 대성당이

건물들 위쪽으로 어디에서든 다 보이다 보니,

실제로도 역사가 깊은 도시이지만

시내에 목조 건물들도 많이 보여서,

옥스퍼드나 캠브리지 보다도

더 역사 깊은 중세 도시로 여행 온 느낌도 나는 듯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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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나 첫 번째 사진은, 1500년대에 지어진 건물에

입점해 있는 카페네로 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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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랜차이즈 커피숍이지만,

캔터베리에서 개인적으로 가장 멋있는 카페인 듯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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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 번째는 대성당 쪽 들어가는 골목에 있는

프렛! (Pret)

이렇게 오래된 건물들을

일반 카페로 사용하는 것도 정말 놀랍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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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가 깊은 도시여서 그런지,

들릴 때마다

정말 안전한 도시라는 느낌이 드는 곳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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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교도 2개 이상 있고,

(UCA 캔터베리 캠퍼스 제외)

중심부도 대중교통 이용 없이 도보로 쉽게

이동할 수 있는 적당한 크기이고,

시티센터 주변에 학생들을 위한 기숙사,

어학원 들도 모두 근처에 위치하고 있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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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양한 상점, 카페, 시내도 잘 발달해 있으면서

적당한 크기의 생활하기 좋은, 안전하고

역사 깊은 도시를 찾는 학생이라면

굉장히 생활적인 만족도가 높을 듯하다. ㅎㅎ

(캔터베리 내 어학원 방문 후기도

빠르게 작성할 예정이에요!

조금만 기다려주세요.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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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은

들렀던 어학원의 담당자님께서 추천해 주셨던

이탈리안 레스토랑에서 저녁!

추천해 주셨던 스프랑, 파스타들,

식전주도 정말... 최고!!!!

(챔스포드 밖엔 맛있는 게 너무나도 많다...

정말 너무 맛집이라, 식당 이름도 남겨놓아요.

Posillipo - Canterbury)

영국 시골 챔스포드 일상, 캔터베리(canterbury) 여행

오늘도 갈 길 잃은 영국 일상은 여기까지.

런던 근처에 계신 저희 학생분들은,

캔터베리 꼭 들러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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