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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 일상 기록 18 (런던/챔스포드 일상, WNBR, Pride month, 영국 초등학교 설명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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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 일상 기록 18 (런던/챔스포드 일상, WNBR, Pride month, 영국 초등학교 설명회)

Cambridge Education
2024.06.20

날씨가 정말 좋은 요즘이다!

해도 길어지다 보니 밖에서 시간 보내기 너무 좋아서,

세아 하원 후 시간은 대부분 공원에서 보내는 듯하다.

영국 일상 기록 18 (런던/챔스포드 일상, WNBR, Pride month, 영국 초등학교 설명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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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뜻해진 날씨와 함께 런던에서

다양한 이벤트들도 개최되고 있는데,

얼마 전엔 WNBR(World naked bicycle ride)

이라 불리는

세계 나체 자전거 타기 이벤트가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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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후 변화에 대응하여 오일, 석유 등의

화석연료 의존을 줄이자는

메시지를 전달하는 이벤트라고 하는데,

참여하신 분들의 용기가 대단하기도 하고,

다른 방법으로 메시지를 전달할 수도 있을 텐데,

라는 생각도 동시에 들면서

내가 영국에 살고 있구나.

라는 생각도 한 번 더 한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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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어권 국가에서 6월은 Pride month.

성소수자 인권의 달이다 보니,

대부분의 관련 이벤트가 6월에 열리고,

런던 중심부 리젠트스트릿에도

LGBTQ를 상징하는 무지개 깃발이 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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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 전후로 영국 전역에서의

플라워쇼도 도시마다 개최되는데,

가장 큰 축제인 런던 첼시 플라워쇼도

몇 주 전 개최되었고,

그로 인해 첼시 지역 상점들도

다양한 꽃 장식을 이쁘게 해놓아서,

산책 겸 다녀왔는데,

정말 신기하고, 아름다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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챔스포드에서도 비슷한 시기에

작은 꽃축제를 진행했었는데,

Hylands house에서 박람회 형식으로 진행되었었고,

조경관련 학과가 유명한 Writtle college 가

위치해 있다 보니

다양한 업체, 학생들이 새로운 디자인,

품종 등을 이용하여 꾸며놓았고,

(올해 테마는 Hollywood였는데,

그로 인해 다양한 영화 캐릭터를 활용한 장식이 많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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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원 가꾸기에 진심인 영국답게

뒤편 가든에선 다양한 정원,

가드닝 제품도 구경할 수 있었다.

우리플랏엔 공용 가든 밖에 없으니,

가드닝 제품 구경 간단히 하고

푸드트럭들로 직행. ㅎㅎㅎ

영국은 대부분의 행사장에 꼭

푸드트럭들이 오기 때문에,

산책 겸, 먹을 겸 들러보기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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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씨가 좋은 걸 눈치챘는지,

집에서 집안일 좀 하려 하면 나가자는 세아.

나오기만 하면 너무 신나해서,

에너지를 감당할 수가 없다.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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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아가 올해 9월 초등학교에 입학하다 보니,

(정확히는 Year1 전 리셉션!)

학교 인덕션 주,

settlement 날들,

학교 방문의 날,

학교 급식소 방문 점심 식사하는 날,

선생님과의 스토리 타임,

담당 선생님이 집 방문의 날, 등등

아이들에게 초등학교를 조금 더 가깝게 해주기 위한

인덕션 활동들이 자주 예정되어 있어서,

당분간 자주 학교에 갈 듯하다.

영국 일상 기록 18 (런던/챔스포드 일상, WNBR, Pride month, 영국 초등학교 설명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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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주엔 인덕션 시작 설명회에 다녀왔는데,

리셉션은 사실상 유치원과 거의 동일해서,

'지금 다니는 프리스쿨과 크게 다르지 않겠지~'

라고 생각하고 갔었는데,

막상 가보니 리셉션부터 고학년까지

꽤 많은 학생들이 생활하는 공간이다 보니

생각보다 규모도 커서,

잠시 걱정되긴 했지만,

세아가 크고 있긴 하구나. ㅎㅎ

라는 생각도 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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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나 요즘은 영어로 이야기를 많이 하려 하는데,

한 번씩 내가 영어를 이해하지 못하면,

아빠는 왜 모르냐고.

한국말로 다시 설명해 준다거나. ㅎㅎㅎ

친구 집에 놀러 가서 자기들끼리 귓속말로

이야기하고 노는 걸 보면,

귀엽기도 하고. ㅎㅎㅎ 신기하기도 하다.

지난달에 케임브릿지유학원의

무료 현지 공항 픽업, 웰컴 패키지 등을

궁금해하는 학생분들이 계셔서,

유튜브 채널(@케임브릿지유학원)을 개설하고

영상을 몇 개 올리고,

최근 학생분들 상담, 수속, 픽업 일정이 많아서

영상을 업로드 못하던 중, (변명..)

너무나도 감사한 연락을 받았다.

영국 일상 기록 18 (런던/챔스포드 일상, WNBR, Pride month, 영국 초등학교 설명회)

곧 입국하시는 혜O 님이신데,

유튜브 새 영상도 기다리고 계신다고,

블로그에 간혹 쓰는 영국 일상도 잘 보고 계신다고,

구독자 5명.. 인 채널 운영자로서

이만큼 감사하고, 죄송할 수가 없다. ㅠ.ㅠ

(영상 마지막에도 썼지만, 정말 정말 감사해요 혜O님!!!)

변명이지만, 케임브릿지유학원 관련 내용이 아닌

우리 가족의 일상을 궁금해하시는 분이 있다는 생각을

한 번도 해보지 않아서, 글 쓰는 주기도 길고,

유튜브 역시 생각보다 편집에 시간이 많이 들어가서,

촬영본 편집을 여차여차 미루어왔던 나인데,

다시 한번 영국 일상 블로그 글,

유튜브 영상 업로드 주기를

더 자주 해야겠다는 다짐을 한다.

톡 받자마자, 지난주 픽업 다녀오면서 촬영해서

새로운 영상도 오늘 오전에 업로드한 상태이다!

혹시라도 저희 케임브릿지유학원의 픽업,

현지 서비스 등이 궁금하시다면,

아래 유튜브 채널로 방문,

구독/좋아요

부탁드려요!!

https://m.youtube.com/@cambridge_uha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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