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영국 일상 기록 8 (영국 홈스테이 후기(?) / 옥스퍼드 어학연수 학생 옥스포드 홈스테이 공개, what's in the 케임브릿지유학원 웰컴백)
옥스퍼드 어학연수(옥스포드 어학연수) 학생의 홈스테이 공개!
이번 주도 주말 공항 픽업이 예정되어 있었던 주.
공항은 매번 가도 항상 설레는 장소인듯하다.
이번 주 영국 홈스테이로 입실한 학생이 있어,
다른 학생들에게 도움이 될까 싶어
영국 홈스테이 후기(?)도 전달을 해보려 한다.
학생들에게 전달할 케임브릿지유학원
웰컴 패키지도 잘 챙기고, 공항 도착!
다행히도 날씨가 좋았던 날이라, 옥스포드 이동 시에도
내내 이쁜 하늘을 볼 수 있었다.



케임브릿지유학원 웰컴 패키지에는
아래와 같은 물품들이 들어있다.
별것 아니지만,
무료 유심, 어댑터를 포함,
공항에서 학생이 홈스테이까지 이동하는 동안
먹을 수 있는 스낵, 물들.
그리고, 장시간 비행기를 타고 오느라, 또는
한국 음식이 생각날까 싶어 넣어놓은 햇반과 라면.
며칠 뒤 라면 너무 맛있었다고 ㅎㅎㅎ
학생들이 연락 주면 그렇게 고마울 수가 없다.


50분 정도 달려 옥스포드 홈스테이 도착!
영국 홈스테이는 보통학교와 대중교통으로
30분~50분 사이로 배정이 진행된다.
너무나 운이 좋게도,
내 학생은 학교와 도보 10분 거리로!!!
배정이 되었고,
홈스테이가 위치한 동네도 아주 깔끔하고
안전한 동네라, 정말 감사한 일이다.





도착해서 반갑게 인사 나누고, 도착 날 기념사진도 찰칵!
어머님은 옥스퍼드에서 박사학위 중인 학생이었고,
남편분은 연구원인 매우 옥스퍼드 스러운(?)
가정이었다. ㅎㅎ
한적한 동네라 슈퍼마켓이 멀지 않을까 걱정이었는데,
작은 편의점과 카페/식당들과 중형마트(co-op)도
도보 10분 내 거리에 위치하고 있어
같이 동행 후 이것저것 구입 후 입실했다.


홈스테이에 있던 고양이 토비와도 인사하고,
계단을 올라가면
학생 방이 2층에 위치하고 있다.






옥스퍼드 홈스테이다 보니, 다행히 런던 홈스테이
방들에 비해 정말 넓은 편이었고,
가장 좋았던 점은,
큰 창문이 있는 방이다 보니 밖으로
초록 초록한 나무와 집 뒤편 가든이
한눈에 보인다는 점이었다.
(가든은 주로 토비 차지지만. ㅎㅎㅎ)


그리고 1층으로 내려오면, 거실이 위치하고 있는데,
인테리어 소품, 색감이 너무 이뻐서 홈스테이 맘에게
아트 관련 전공을 했는지도 물어봤을 정도였다. ㅎㅎ




그 옆은 부엌!
정말, 부엌이 정말 너무나 이쁜 집이었다.
간단히 서서 홈스테이 맘에게 부엌 사용 규칙도 듣고,






토비가 주로 이용하는 뒤쪽 가든,
그리고 집 앞 마당에도 한 번 더 나가본다.




이 홈스테이의 가장 좋았던 점은, 맘 시슬리가
너무 친절한 사람이었다는 점이다.
하루 잠깐 방문한 나와도 금세 친해져
크리스마스 전에 한번 놀러 오라며,
만나서 반갑다고 포옹까지 하며 맞아주니,
너무나 다행스럽고, 감사할 따름이다.


학생도 너무나 긍정적이고, 이미 홈스테이
어머님/아버님과 whatsapp 그룹도 만들어서
이야기를 하고 있을 정도인데,
정말 적응이 빠를 듯한 학생이지만,
예상보다 더더욱 빠르게 적응해서
영국에서의 시간을 알차고 행복하게 보내고
귀국했으면 하는 바람이다.
연말에 시간이 가능하다면,
한 번 더 꼭 들러야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