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안녕하세요!
가장 안전한 유학 생활을 약속드리는,
공무원 유학휴직 전문!
영국 현지,
케임브릿지유학원 입니다!

오늘은!
작년 8월 입국하셔서, 11개월 간
영국 대학부설 어학원 GBS - EP 버밍엄에서
공무원 유학 휴직 어학연수를 막 마치고 귀국하신,
홍** 님의
영국 어학연수 후기인데요!

11개월간의 유학 휴직을 승인받고 오셔서
1년 가까이 지내셨다 보니,
특히 영국 버밍엄 어학연수의 장점과,
공무원 유학휴직 승인 절차,
학업 하셨던 대학부설 어학원의
수업 관련 내용도 너무나도 상세히 작성해 주셔서,
같이 공유드려보려 해요!
영국 대학부설 GBS - EP 어학원
공무원 유학휴직 어학연수 후기!
Q1. 간단한 자기소개를 부탁드려요!
안녕하세요!
유학 휴직 어학연수를 마친 40대 공무원입니다.


Q2. 학업 하신 지역과
그 어학원을 선택하신 이유는 무엇인가요?
영국 버밍엄에 위치한 GBS 대학부설
EP(English Path) 어학원에서 학업 했습니다.
이유는,
(1) 공무원 유학 휴직을 하려면
대학부설 어학원만 인정되고,
(2) (인사이동 날짜가 특정되어 있지 않은 곳에서
근무하다 보니 인사이동 날짜에 맞추어
학업을 시작하기 위해서)
매주 월요일 개강하는 곳,
그리고
(3) 주말을 이용해서
틈틈이 여행을 갈 수 있는 지역의 어학원.
부원장님께 어학연수에 대해 상담받으면서
이 세 가지를 모두 충족하는 곳을 문의드리니
딱 맞는 곳을 추천해 주셨어요!


Q3. 학원의 수업, 액티비티 등은
어떻게 진행되었고,
가장 만족스러웠던 부분은 무엇인가요?
📌 수업은
저는 클래식모닝(오전 기본반)만 수강했는데,
전체 10주 단위로 수업이 진행되고,
매주 금요일 간단한 시험,
4주차&8주차에는 빅테스트라고 해서
다른 때보다는 조금 난이도가 있는
Listening, Reading, Writing 시험을 봅니다.
굳이 레벨업테스트를 보지 않더라도 10주 차가 끝나면
담임선생님의 판단에 따라 다음 튜토리얼 때
다른 레벨로 갈 수 있습니다.
만약 계속 같은 레벨이 있더라도 10주가 지나면
다음 주부터는 새로운 1주가 시작되고
선생님도, 교과서도 바뀌기 때문에
수업이 지겹거나 하지는 않아요.
📌 액티비티
오후 수업까지 모두 끝난 다음에 진행되는데,
어학원 담당자와 함께 원하는 사람 모두 참여
가능하고, 주로 지역 명소를 찾아다닙니다.
초반에 여러 액티비티에 참여하면
적응하는 데 도움이 되고 좋습니다.
다만, 명소가 한정적이어서 한 두세 달 지나니
같은 액티비티가 반복되어서
나중에는 참여하지 않게 되었습니다.
📌 가장 좋았던 점은
학원의 위치! 였어요.
사실 영어공부는 하려고 하는 의지만 있다면
어느 나라, 지역 및 위치가 상관없다고 생각합니다.
저는 일단 이 기회를 영어를 배우는데 국한하지 않고
한국이 아닌 다른 나라에 살면서 이것저것 경험하는데
의미가 있다고 생각했습니다.
EP 버밍엄 위치가 진짜 좋았던 것이
기차역이 학원 옆 5분 이내 거리에 있어서
쉽게 영국 다른 도시에 갈 수 있고,
특히 기차로 10-20분이면 공항까지 갈 수 있어서
수업 끝나고 바로 유럽여행을 떠나기
최적의 위치였습니다.
게다가 학원에서 10분 거리에 공연장,
2-30분 거리에 버밍엄의 명소인 도서관,
캐널 및 시청, 또 다른 공연장이 있어서,
수업 끝나고 여러 공연 보는데도 좋았습니다.
이런 점 때문에 오히려 사람 많고 복잡한 런던보다
더 좋은 거 같아요
마음만 먹으면 버밍엄에서 런던은
당일치기로도 여행 가능합니다!


Q4. 어학연수 기간 동안
가장 기억에 남는 일은 무엇인가요?
가장 기억에 남는 일은
여러 나라에서 온 여러 친구들과
서로 각자의 나라의 문화나 가치관에 대해서
대화를 나눌 수 있었다는 점 같습니다.
가까이는 프랑스, 벨기에부터 시작해서
사우디아라비아, 쿠웨이트 등 아랍 국가,
터키나 그리스, 유럽 국가들,
멀리서는 멕시코, 콜롬비아, 브라질에서 온
친구들과 만나서 같이 수업을 들으면서
서로의 생각을 공유할 수 있었던 것이 진짜 좋았어요.
흔히 말하는 '국적, 나이 및 성별을 불문하고'를
진짜 몸소 깨달았습니다.
그리고, 그 다음으로 좋았던 점은
영국 내 여러 도시와 영국 인접국을
여행 다닐 수 있었던 점입니다.
앞서 말했던 것처럼 학원에서 기차역, 공항이
매우 가깝기 때문에
금요일 오후 수업 끝나고 출발해서
일요일 밤에 돌아오는 일정으로
유럽 여행이 가능합니다.
그리고 버밍엄 위치가 영국에서
중간 정도 위치라서
런던이나 케임브리지, 맨체스터 역시
주말에 잠시 다녀오기 좋았습니다.

Q5. 어학연수 전과 후,
가장 크게 달라진 부분이 있나요?
아무래도 한국식 영어교육의 폐해(?)로
문법이나 읽기는 그래도 조금 괜찮은데
말하기, 듣기가 많이 약했습니다.
그런데 어학연수를 받으면서
완벽하지 않더라도 자신 있게 대화를 주도하는
친구들과 같이 하다 보니,
영어는 학문이 아니고 언어였다는 걸
새삼 깨닫게 되었고
그렇게 영어로 말하는 것을 겁내지 않으니까
영어 말하기가 조금 수월해졌어요.

Q6. 공무원 유학 휴직 절차는
어떻게 진행되었나요?
저 같은 경우는 유학휴직 승인받는데
많이 힘들지는 않았습니다.
먼저 부원장님께서
유학 절차, 승인 준비 타임라인을 알려주셔서
그 무렵 사전 국과장님께 보고,
이후 인사담당자에게 승인 가능성,
필요서류 문의 후,
부원장님께서 어학원에서 발급해 준 서류로
회사에 서류 제출 후 승인되었습니다.
오히려 힘들었던 점은 회사의 인사이동 시기였습니다.
제 부처 및 제 담당업무 특성상 인사이동에 맞추어
휴직을 하는 게 눈치가 덜 보이는 상황이었고,
휴직 기간이 길어서 비자를 반드시 받아야 했기 때문에
타이밍이 중요했어요.
결과적으로는 그냥 회사의 스케줄이 아닌
제가 정한 스케줄대로 진행했는데
아무런 문제가 없었습니다.
부처에 따라 다르지만,
공무원 유학 휴직 어렵지 않습니다.
다만, 지방직 공무원과 경찰은
약간 힘들다는 이야기를 들었어요.
인사담당자와 소통하시면서
전례(같은 부처 내 유학 휴직 승인받은)가 있는지
등등 확인하시면서 미리 준비를 시작하시는 것이
승인 가능성을 높이는 방법입니다.

Q7. 마지막으로, 케임브릿지유학원을
선택했던 이유와 만족도는 어떻게 될까요?
국내가 아닌 영국 현지에 유학원이 있어 선택했는데
100점 만점에 200점 드리겠습니다ㅎㅎ
한국에 여러 유학원이 있고
그중에는 대형 유학원도 많고
그 유학원들 모두 각각의 장점이 있을 거라 생각합니다.
그런데 생각해 보면 유학 준비를 하는 건 한두 달,
길어야 세 달 남짓인데
유학 기간은 최소 세 달에서
길게는 몇 년도 될 수 있는데
(저 같은 경우는 만 1년 안되는 11개월 일정이었습니다.)
세상 일은 어떻게 될지 아무도 모르니까요ㅎㅎ
유학 준비 중에는 어떤 문제가 생기더라도
그래도 한국이니까 문제 해결이 어렵지 않은 반면
유학 중에 현지에서 무슨 문제가 생기면
진짜 답이 없다고 생각했어요~
그래서 현지 유학원을 선택했는데
그렇게 어딘가 믿을 구석(?)이 있다고 생각하면서
유학 생활을 하니 마음이 편안했습니다.
영국에 계시니 도움이 필요할때
시차없이 연락드릴 수 있다는 점도 좋았어요.
부원장님께서 처음 상담부터, 비자 발급,
어학원 및 기숙사 등록까지,
그리고 영국 입국 후 직접 픽업해 주시는 전 과정을
모두 문제없이 매끄럽게 진행해 주셔서
정말 감사히 영국 생활 마쳤습니다.


오늘도 잘 보셨나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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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장 안전한 유학 생활을 약속드리는,
영국 현지,
케임브릿지 유학원이었습니다.
